단 하나의 제품으로 충분하도록,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낸 미니멀 헤어케어의 시작
무백은 걱정되는 성분과 가격거품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성분과 제품력으로 채워 완벽을 구현합니다
하루 8시간 이상 화학성분에 노출되는 헤어디자이너의 건조한 손. 그들의 상처받은 피부를 지켜내고자 시작된 저자극 헤어케어브랜드 무백.
저자극 약산성으로 상처받은 피부를 지켜낸 살롱전문브랜드. 오직 입소문만으로 500여개 전국 유명 헤어살롱에 입점한 무백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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